2027년 최저임금 10,700원 확정 고시 — 알바 월급·주휴수당 계산에서 달라지는 것

고용노동부가 8월 5일 2027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을 시간당 10,700원으로 결정·고시했다(고용노동부고시 제2026-60호). 올해 10,320원보다 380원, 3.7% 오른 금액이다. 앞서 7월 14일 최저임금위원회 제14차 전원회의에서 노사 합의 없이 표결로 의결된 안이 그대로 확정됐고, 7월 16일부터 27일까지 접수된 이의제기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적용은 2027년 1월 1일부터다. 숫자 자체는 이미 여러 매체가 전했다. 이 글은 그 숫자가 시급제 아르바이트생과 월급제 근로자의 … 더 읽기

교통사고 합의 절차와 주의사항 (합의금 항목·합의 시기·서류까지)

교통사고 합의 절차와 합의금 항목 안내

교통사고를 당하면 며칠 안에 보험사에서 연락이 옵니다. “합의금 얼마 드릴 테니 마무리하시죠.” 처음 겪는 일이라 그 금액이 적절한지, 지금 합의해도 되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문제는 한 번 합의하면 되돌리기가 매우 어렵다는 점입니다. 이 글에서는 교통사고 합의 절차와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을 정리합니다. 사고 직후 해야 할 일 합의 이야기에 앞서, 초기 대응이 이후 모든 절차의 기초가 … 더 읽기

온라인 명예훼손 신고와 대응방법 (성립 요건·증거 수집·고소 절차)

온라인 명예훼손 대응 절차와 증거 수집

커뮤니티 글, 댓글, 오픈채팅방, 리뷰. 온라인에서 나에 대한 악의적인 글을 발견하면 밤잠을 설칠 만큼 괴롭습니다. 그런데 막상 대응하려면 “이게 처벌되는 건가”, “누가 썼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하나” 막막해집니다. 이 글에서는 온라인 명예훼손과 모욕의 성립 요건부터 증거 수집, 실제 대응 절차까지 정리합니다. 명예훼손과 모욕, 무엇이 다른가요? 둘 다 형법상 범죄이지만 성립 요건이 다릅니다. 명예훼손 — 공연히 구체적 … 더 읽기

계약금 반환 받는 법과 계약 파기 기준 배액배상·가계약금까지

계약금 반환 기준과 배액배상 안내

집을 계약했다가 사정이 생겨 취소하고 싶을 때, 혹은 상대가 갑자기 계약을 깨자고 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질문은 “계약금은 어떻게 되나”입니다. 돌려받을 수 있는지, 아니면 그냥 날리는 건지, 오히려 두 배로 물어줘야 하는지. 이 글에서는 계약금 반환의 원칙과 계약 파기 기준을 상황별로 정리합니다. 계약금의 법적 성격 계약금은 단순한 예약금이 아니라 해약금의 성격을 가집니다. 민법 제565조는 … 더 읽기

전월세 계약 전 확인사항 총정리 (등기부등본 보는 법·전세사기 예방)

전월세 계약 전 등기부등본 확인 방법

보증금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전 재산에 가까운 금액입니다. 그런데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 순간은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가고, 문제는 나중에 터집니다. 다행히 전세·월세 사고의 상당수는 계약 전에 몇 가지만 확인해도 피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들을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1단계 — 등기부등본 확인 (가장 중요) 등기사항증명서(등기부등본)는 그 집의 신분증과 같습니다. 인터넷등기소(iros.go.kr)에서 누구나 소액의 … 더 읽기

근로계약서 작성법과 필수 기재사항 독소조항 체크리스트까지

근로계약서 필수 기재사항과 체크리스트

입사 첫날, 근로계약서를 내밀며 “여기 사인하세요”라고 할 때 꼼꼼히 읽어보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분위기상 재촉당하기도 하고, 읽어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근로계약서는 앞으로 몇 년간 내 임금과 근로조건을 규정하는 문서입니다. 이 글에서는 근로계약서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항목과, 서명 전에 걸러야 할 조항을 정리합니다. 근로계약서에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항목 근로기준법 제17조는 사용자가 근로계약을 체결할 때 … 더 읽기

퇴직금 계산법과 지급 조건 총정리 못 받았을 때 대처까지

퇴직금 계산법과 지급 기한 안내

퇴사를 앞두면 가장 궁금한 것이 “내 퇴직금은 얼마나 나올까”입니다. 그런데 막상 계산하려 하면 평균임금이니 계속근로기간이니 낯선 용어부터 나오고, 회사가 “너는 대상이 아니다”라고 하면 정말 그런지 확인할 방법도 막막합니다. 이 글에서는 퇴직금의 지급 조건과 계산법, 못 받았을 때의 대처까지 정리합니다. 퇴직금은 누가 받을 수 있나요?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에 따라 다음 두 조건을 충족하면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계속근로기간 … 더 읽기

주휴수당 조건과 계산법 총정리 못 받았을 때 대처까지

주휴수당 지급 조건과 계산법 안내

월급명세서를 받아보고 “내 주휴수당은 어디 갔지?” 싶었던 적 있으신가요. 특히 아르바이트나 단시간 근무자는 주휴수당을 못 받고도 그런 게 있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휴수당은 사업주가 선심으로 주는 돈이 아니라 근로기준법이 정한 임금이고, 안 주면 임금체불에 해당합니다. 이 글에서 조건부터 계산법, 못 받았을 때 대처까지 정리합니다. 주휴수당이란 무엇인가요? 근로기준법 제55조는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1주에 평균 1회 이상의 유급휴일을 … 더 읽기

임차권등기명령 신청방법 총정리 준비서류·비용·이사 시기까지

임차권등기명령 신청 절차와 준비서류 안내

계약은 끝났는데 보증금을 못 받았고, 이사는 가야 하는 상황. 이때 아무 조치 없이 짐을 빼고 전출신고를 해버리면, 그동안 지켜온 권리가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습니다. 이를 막아주는 제도가 임차권등기명령입니다. 전세·월세 분쟁에서 세입자가 가장 먼저 알아야 할 안전장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임차권등기명령 신청방법을 자격부터 절차, 주의사항까지 정리합니다. 임차권등기명령이 왜 필요한가요? 세입자의 보증금을 지켜주는 두 가지 … 더 읽기

차용증 공증 받는법 총정리 비용·절차·강제집행 효력까지

차용증 공증 절차와 강제집행 효력 안내

큰돈을 빌려주면서 “혹시 못 받으면 어쩌지” 하는 불안, 당연합니다. 차용증만 있어도 증거는 되지만, 상대가 끝까지 안 갚으면 결국 소송을 거쳐야 강제집행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 소송 단계를 건너뛰게 해주는 것이 바로 차용증 공증입니다. 이 글에서는 차용증 공증의 효력, 비용, 절차, 그리고 공증 없이 대비하는 방법까지 정리합니다. 차용증 공증이란 무엇인가요? 차용증 공증은 공증사무소(공증인)에서 금전거래 사실을 공적으로 증명하는 … 더 읽기